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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내 해수욕장, 7월8일부터 순차 개장

뉴스1
5일 오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다.2022.6.5/© 뉴스1
5일 오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있다.2022.6.5/©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이 다음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오는 8월16일까지 운영된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선유도,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은 7월8일 개장한다. 격포, 변산, 고사포, 위도, 모항 해수욕장은 7월9일 개장해 방문객을 맞는다.

도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완화 등 일상회복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및 방역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130여명을 배치하고 안전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도 중점 관리한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조치여부, 각종 입수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안전 관리자 지정, 안전시설 비치, 수질 및 백사장, 편의시설 등 관리기준 적합성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별 해수욕장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해경,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지역주민 등 유관기관 협조와 안전, 방역관리 상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호덕 전북도 해양항만과장은 “일상회복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 등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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