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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영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15 11:10

수정 2022.06.15 11:10

브랜드선호도 1위 이어가는 '힐스테이트'… 전남 영광에 첫 선
정당 계약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실시
10대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의 브랜드파워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상품성뿐 아니라,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수요자들은 집값에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느끼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지난 3월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가격) 형성에 주는 영향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87.4%가 '영향 있다'고 답했다.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은 8.0%, '영향 없다'는 4.6%에 그쳐 약 90%의 응답자들이 아파트 브랜드가 가치(가격)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브랜드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는 ‘단지 내부 품질 및 설계구조’(37.0%)가 1순위로 꼽히기도 했다.
이어 △브랜드 이미지·인지도(31.3%) △시공능력 및 하자 유지보수(18.2%) △단지 외관 및 디자인(10.0%)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상품성과 브랜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가는 라이프스타일 리더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전남 영광군에 첫 모습을 드러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는 각종 브랜드 조사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선호도를 이어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곳곳에서는 우수한 분양 성적을 쓰며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남 영광군 첫 분양 단지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실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각종 브랜드 대상에서 연이어 1위를 수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지난해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닥터아파트가 발표한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3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부동산114의 '2020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신뢰도가 상당하다.

이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분양 시장에서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힐스테이트 소사역', '힐스테이트 초월역' 등의 단지가 단기간 내 분양을 완료했다. 올해 역시 지난 3월 경기도 의왕시에서 공급된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인덕원'에 8만892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11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다”면서 “영광에 공급될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남 영광에 공급되는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힐스테이트 영광'으로 지하 1층, 지상 18~20층, 8개 동, 총 493가구 규모이다.

단지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선호도 높은 4Bay 구조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도 들어선다. 외부에서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IoT 연동 가전제품들을 융합한 스마트폰 기반의 서비스인 Hi-oT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영광’ 정당 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계약 후에는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전남 영광군 영광읍 단주리 일원(단주사거리 인근)에 조성돼 있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영광’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영광’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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