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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일제 상승반전 이더리움 8%↑…바닥은 친 듯(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 반전했다. 그동안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상승은 큰 의미가 없지만 추세를 전환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비트코인은 15일 오전 11시5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17% 상승한 2만192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2만2000달러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05% 폭등한 12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비해 이더리움의 상승폭이 큰 것은 그동안 이더리움의 낙폭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시총 5위 바이낸스코인드 7.32% 급등한 2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카르다노(에이다)는 3.86%, 솔라나는 9.27%, 리플은 4.5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가 바닥을 다시고 있는 중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상승폭은 더 확대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연준의 금리결정 발표가 코 앞으로 다가 왔기 때문이다. 연준은 15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FOMC 회의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는 다시한번 춤을 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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