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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산업기술유출범죄 예방 위한 협의회 진행

뉴스1
14일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주경찰 제공)2022.6.15/뉴스1 © 뉴스1
14일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광주경찰 제공)2022.6.15/뉴스1 © 뉴스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경찰청은 체계적인 산업기술유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도 상반기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관련 공무원과 산업계, 법조계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총 17명으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회는 산업계 전문가 3명을 신규 위촉, 지역 내 기술보호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 정기회의에서 Δ산업보안협의회 활성화 방안 Δ경찰청 홈페이지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개설 Δ산업보안의 중요성에 관한 의견과 조언을 청취했다.

향후 협의회는 정기회의 뿐만 아니라 광주경찰청 산업보안협력관과 기업간 수시 소통을 통해 산업체의 기술유출·탈취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준철 광주경찰청장은 "지역 내 산업체의 기술을 보호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국가안보로 직결되는 중요 업무"라며 "광주경찰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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