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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19일 홈 경기 승리기원 시구에 걸그룹 아이브 초청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가 19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 및 시타는 걸그룹 '아이브'가 담당한다. 시구는 장원영, 시타는 이서가 맡는다. 아울러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 때 아이브 전 멤버들이 응원단상에서 특별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구자 장원영은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던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두산베어스 시구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아이브 멤버들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이날 시구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로 이어지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아이브는 4월 발매한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미국 타임지 선정 베스트 케이팝 노래와 앨범으로 꼽히는 등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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