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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나흘째 52주 신저가…6만원선 위태(종합)

뉴스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걸린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2.4.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걸린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2.4.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삼성전자가 나흘째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6만원대까지 주저앉았다.

15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94%(1200원) 내린 6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6만2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매일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며 6만원선을 위협하고 있다. 종가가 5만원대를 기록한 건 2020년 11월4일(5만8500원)이 마지막이다.

지난 나흘간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89조2298억원에서 362조3658억원으로 26조864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말과 비교하면 105조원 넘게 급감했다.

16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21%(1200원) 내린 9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올해 처음으로 10만원 밑으로 떨어진 이후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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