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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불개미 유입 막아라' 인천항만공사, 특별방제기간 운영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붉은불개미 특별방제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부두운영사와 함께 인천 내항·남항·북항·신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구역은 Δ경계펜스 Δ수림대 Δ콘크리트 틈새 Δ컨테이너 야적장 등이다.
공사는 과립형태의 개미 박멸제를 살포하고, 중국발 컨테이너 화물이 많은 인천 신항을 비롯한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4곳은 액체 형태의 살충제를 집중 살포할 계획이다.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검역본부, 운영사 등과 함께 합동 방역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항만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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