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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 후보자 모집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을 빛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시상하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85년 1회 시상 후 지난해까지 총 24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년 대상과 애향·봉사·희생 부문별 본상·장려상 등 7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수상 자격은 Δ부문별 선정기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Δ부산시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 Δ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경력이 없는 시민 Δ최근 1년 이내 시장 표창 이상의 포상을 받지 않은 시민 등이다.
추천권자는 부산시 내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 및 사업체의 장이며, 일반시민도 20명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7월29일까지 부산시 자치분권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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