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사흘만에 100명대로 떨어져…15일 195명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16일 질병관리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7994명(전날 대비 1441명 감소)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지난 15일 대전에선 전날(271명)보다 76명 줄어든 195명이 확진돼 12일 146명 이후 처음 100명대를 기록했다.
5개 구별로는 Δ서구 69명 Δ유성구 61명으로 2개 구(130명)가 전체의 66.7%를 차지했고 Δ동구 29명 Δ중구·대덕구 각 18명이다.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51만4636명으로 전체 인구(144만5245명)의 35.6%이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1635명(9일 266명→10일 250명→11일 268명→12일 146명→13일 239명→14일 271명→15일 195명)으로 하루 평균 234명 꼴이다.
감염병 전담 병상 가동률은 Δ위중증(危重症) 9.7%(31개 중 3개 사용) Δ준중증(準重症) 32.1%(28개 중 9개 사용) Δ중등증(中等症) 3.1%(319개 중 10개 사용)를 합산해 6.1%(378개 중 23개 사용)이고, 위중증·준중증은 20.3%(59개 중 12개 사용)다.
재택치료자는 825명으로 전날보다 36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률은 15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대비 Δ1차 접종 86.2%(124만5454명) Δ2차 접종 85.3%(123만2906명) Δ3차 접종 62.4%(90만1817명) Δ4차 접종 8.0%(11만5873명)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현재까지 누적 703명이고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1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