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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D2SF, 로보틱스 기술 스타트업 2곳에 후속 투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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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D2SF, 스타트업 세이프틱스, 플로틱에 후속 투자 실시(네이버 제공)© 뉴스1
네이버D2SF, 스타트업 세이프틱스, 플로틱에 후속 투자 실시(네이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네이버D2SF는 로보틱스 기술 스타트업 세이프틱스와 플로틱에 후속 투자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이프틱스는 물리적 충돌 실험 없이 시뮬레이션만으로 협동로봇의 안정성을 분석 및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2020년 네이버D2SF로부터 첫 투자금을 유치했고 이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로봇 인증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네이버랩스 및 르노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논의 중이다.

플로틱은 물류센터의 입출고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 적용 시 기존 물류센터의 설계나 구조 변경 없이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어 도입 시간 및 운영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네이버랩스 로보틱스 인턴 멤버들이 지난해 창업한 곳으로 법인 설립 직후 투자금을 유치했다.

네이버는 후속 투자가 이뤄진 두 스타트업 모두 네이버D2SF의 첫 투자 이후 네이버랩스와 꾸준히 교류하며 접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상환 네이버D2SF 리더는 "첫 투자 당시엔 두 팀 모두 기술 개발 초기 단계였으나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가치를 만들어냈다"며 "이들 스타트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네이버랩스와도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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