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ABC마트의 스니커즈 브랜드 스페리는 환경 캠페인 '씨 더 씨(SEE THE SEA)' 일환으로 오는 26일까지 팝업 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 전시회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브런치 바 쇼니노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스페리 환경 캠페인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영상은 상시 상영되며 ABC마트와 스페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공개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ABC마트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에서는 전시회 기간 동안 스페리 여름 신상품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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