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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지마켓 통합 멤버십 신규회원 30만 유치

뉴시스
통합 스마일클럽 멤버십 소개 이미지.(사진=SSG닷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합 스마일클럽 멤버십 소개 이미지.(사진=SSG닷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이 지난달 선보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의 첫 달 신규 회원이 30만 명을 돌파했다.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은 지난달 12일 ‘스마일클럽’ 멤버십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이고 한 달간 운영한 결과, 신규 회원 30만 명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멤버십 고객 4명 중 1명은 양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통합 시너지 효과도 컸다.

통합 멤버십 운영 첫 주 G마켓·옥션에서 스마일클럽을 이용해 온 기존 회원 25만여 명이 SSG닷컴으로 유입됐고, 이 기간 SSG닷컴 장보기 주문건수도 20% 늘었다.

주로 가전이나 공산품 등 ‘비장보기’ 위주 혜택을 누려온 기존 가입자들이 SSG닷컴의 강점인 ‘온라인 장보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일클럽 가입 고객과 일반 고객 간 구매 실적 차이도 눈에 띈다. 5월 한 달간 SSG닷컴에서 멤버십 가입 고객의 인당 평균 객단가는 비가입 고객과 비교했을 때 90% 가량 높았다.

신세계그룹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을 중심으로 구축한 초기 멤버십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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