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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19일 인제스피디움서 개최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7개 클래스에 150여대 차량 참가

넥센타이어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오는 19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오는 19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넥센타이어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오는 19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3라운드에는 약 150여대 차량이 참가한다. 이번 3라운드 GT-300 클래스 결승에서는 기존 보다 약 81% 증가한 55랩(141.735㎞)을 주행하는 역대 최장거리 레이스가 진행된다. 주행하는 동안 최소 1번 의무적으로 '피트스탑'을 통해 타이어 교환 및 급유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이때는 레이스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머물러야 한다. 드라이버는 차에서 내릴 수 있고, 타이어 교환 및 급유 작업도 직접 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주행으로 진행될 GT-200, GT-100 클래스에서는 기존 주행거리 대비 약 60%가 증가한 24랩(93.792㎞)을 주행할 예정이다. GT-300처럼 피트스탑 규정이 적용 되지 않는다. 그 외의 KSR-GT, RV-300 클래스는 예전과 같은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3라운드에서는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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