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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네마테크' 재개…JIFF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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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7월1일 시작…매달 마지막 주 목·금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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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영화제 화제작·실험영화·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네마 테크'가 2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30일과 다음달 1일 오후 3시와 5시에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네마테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난달 막을 내린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화제작을 상영한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고독의 지리학'과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분더카머 10.0'이 관객을 만난다.

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9편의 영화, 전진수 프로그래머와 영화 '파란나라'의 김영글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시네마테크 정기상영회'는 2020년까지 320편의 영화를 상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시네마테크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영화를 상영한다"며 "많은 지역민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영화 감상과 함께 다양한 창·제작물을 감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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