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황광희, 감격의 눈물…"이런 기분 처음"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네고왕' 황광희가 이번엔 화장품 네고에 나선다.
16일 오후 6시 30분에 공개되는 달라스튜디오 웹예능 네고왕 15화에서는 황광희가 화장품 네고에 나서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한다.
황광희는 촬영에 앞서 현장에 도착하더니 "감독님 너무 가까이 잡으면 피부 다 나온단 말이에요"라며 투덜댄다. 그러나 오늘 메이크업 잘 된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두 시간을 쳐댔으니"라며 능청을 떤다.
이후 황광희는 본사에 도착해 처음 받아보는 환대에 감격한다. 그는 화환은 물론 플래카드, 제국의 아이들의 히트곡 ‘후유증’ BGM까지 준비한 브랜드의 모습에 "아니 왜 이렇게까지 하신 거야"라며 감격한다.
황광희는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본인도 모르게 이직에 대한 야심을 드러낸다. 직원들에게 이직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묻다가 "저는 솔직히 가고 싶은 데 있거든요 하이브"라며 러브콜을 보낸다.
이윽고 황광희는 화장품왕을 마주한다. 그는 본인의 말에 순순히 움직이는 화장품왕 때문에 오히려 당황해 한다. 급기야 "죽을 표정을 지으면서 안 된다고 하셔야죠 회의도 해요"라고 말한다.
이에 화장품왕은 "어짜피 네고하러 오셨잖아요 제대로 네고를 당해야죠"라며 네고왕 역사상 최고 할인율을 제안한 데다 여행용 샘플까지 네고 품목에 포함해 황광희를 감동시킨다. 황광희는 "이런 기분이 처음 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벅차오른다.
한편, 에이앤이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 '발명왕', '견적왕' 등 다양한 웹 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네고왕'은 웹 예능 최초로 국제방송영상마켓 2021(BCWW 2021) 뉴미디어 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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