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입상리~북이면 석화리 일원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3년여 만에 마무리된다.
시는 수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150억원을 들여 추진한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19일 완료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추진 3년여 만이다.
석화천은 청원구 북이면에서 발원해 오창읍 미호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지방하천이다.
시는 총연장 7.7㎞의 하천 정비와 교량 2곳을 재가설해 재해예방시설을 강화했다.
시는 5년간 사후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생물이 살아 숨 쉬고, 시민들이 언제나 찾아와 하천을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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