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포스코케미칼, 글로벌 모범시민위크 맞아 임직원 봉사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포항·광양·세종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 지역생태 살리기 참여
16일 민경준 사장 등 임직원들, 포항 청림해변 환경정화 활동

[서울=뉴시스]포스코케미칼 임직원 90여 명이 포항 본사 인근 청림해변에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코케미칼 임직원 90여 명이 포항 본사 인근 청림해변에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포스코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포스코그룹이 올해 ‘함께해 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특별봉사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포스코케미칼의 활동은 지역생태 보전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포항에서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90여명이 지난 16일 포항 청림해변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에 나섰으며, 청림동 골목길과 형산강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같은 날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은 제빵 봉사활동 ‘사랑의 빵나눔’에 참여해 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빵을 만들었다.

세종에서는 수질 개선 효과로 주목받는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을 활용한 활동을 벌인다. 임직원들은 EM흙공을 제작해 소정면 조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EM흙공은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해 제조하며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분해에 효과적이다.

흙공은 하천바닥에서 긴 시간에 걸쳐 물의 자정능력을 유지하고 악취를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양에서는 기업시민공원 환경정리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구미에서도 사업장 인근 도로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한다.

민 사장은 “지역 생태 살리기를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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