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이효리, 이정은. 2022.06.17.(사진=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6/17/202206171107171742_l.jpg)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9화에서는 이정은과 엄정화의 만남부터 새로운 서울 친구 윤혜진과의 글램핑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효리와 이정은은 오랜만에 만나 첫 만남의 순간을 떠올리며 추억 회상에 나선다. 특히 이정은이 "이효리가 나를 키웠어"라며 고마움을 표해 어떤 사연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푹 빠져 있다는 이효리는 엄정화와 이정은 앞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며 열연을 펼친다.
엄정화와 이정은은 '우리들의 블루스' 속 눈물샘을 자극했던 드라마 명장면 속 숨겨진 비하인드부터 제주 방언에 얽힌 이야기까지 전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와 윤혜진의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진다. 두 사람은 마치 10년 넘게 본 친구 같은 티키타카를 자랑해 엄정화가 "두 번째 만남에 이럴 수 있어? 신기하다 너네 정말"이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이효리, 윤혜진, 엄정화. 2022.06.17.(사진=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6/17/202206171107190515_l.jpg)
한편 다음날 윤혜진과 이효리가 아침 식사 도중 오열하며 소주 한 잔까지 기울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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