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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네 쿠쿠 냉방가전…이른 더위에 판매량 149%↑

뉴시스
[서울=뉴시스]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프리미엄 더블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사진=쿠쿠홈시스 제공) 2022.06.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쿠쿠홈시스 인스퓨어 프리미엄 더블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사진=쿠쿠홈시스 제공) 2022.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이른 더위에 냉방가전을 찾는 수요도 급증했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는 창문형에어컨과 에어 서큘레이터의 5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빨라진 성장세다.

특히 쿠쿠 인스퓨어 프리미엄듀얼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08% 늘었다. 이 제품은 인버터를 이중으로 장착해 기존 제품의 단점으로 꼽히던 소음을 크게 보완하고 냉방 성능을 향상시켰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쿠쿠 인스퓨어 에어 서큘레이터'도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70%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주로 거실에 놓고 사용하던 스탠드형 에어컨만으로는 더위를 이겨 내기 힘들고 코로나19로 개인 공간에서의 생활 비중이 커지며 방마다 개별 에어컨을 설치하려는 수요가 높아진 점이 실적 상승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상청이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예고하자 성수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제품 물량 부족과 사후서비스 지연 등을 대비해 본격적인 여름시작 전 미리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도 5월들어 급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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