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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안전한 식당 문화 조성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임실군청.
전북 임실군청.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2년 안심식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 방역의 자율성이 확대되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유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안심식당’을 지정 관리해 안전한 식사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소독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안심식당 지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식사 문화가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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