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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규 발열자 나흘째 2만명대…누적 460만 넘어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유열자(발열자)가 나흘째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지난 16일부터 24시간 동안 새로 발생한 발열자가 2만360여명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발생한 누적 발열자는 460만1790여명이다. 북한은 이중 99%가 넘는 456만5320여명이 완치됐으며 3만639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발열자 중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73명에 머물러 있다.
북한이 발표한 신규 발열자는 지난 15일 2만명대로 떨어진 뒤 이날까지 나흘째 2만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코로나19 안정세가 계속되면 북한이 이달 중 '코로나19 위기 해소'를 발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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