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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여름철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올 8월까지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부산 관내 수상레저사업장은 수상레저기구를 태워주거나 빌려주는 사업장은 10곳, 빌려주는 사업장 32곳 등 총 42곳이 운영 중이다.
등록된 레저기구는 모터보트, 카약, 서프보드 등 총 744대가 레저활동에 이용되고 있다.
해경은 이 기간 사업장에 구비된 시설·장비의 등록기준 적합 여부, 안전수칙 준수여부, 사업자 보험가입 여부 등 필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경은 송정·다대포·광안리·송도 등 4개 해수욕장에서 현장 레저활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일반인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사업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지속적으로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수상레저사업장 밀집지역과 사고 다발해역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부산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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