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 '수출두드림 사업' 24일까지 모집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출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 수출두드림기업 신청을 이달 24일까지 받는다.
수출두드림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협업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수출 두드림 기업 총 321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 대부분이 수출 바우처, 자금대출 및 보증 등을 활용할 만큼 정책참여도가 높았다.
올해는 300개사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기업은 소진공을 포함한 4개 기관의 컨설팅, 온라인 수출 지원, 금융 특화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소진공은 Δ혁신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Δ소상공인 해외 진출 컨설팅 제공을 담당한다. 중진공은 Δ수출바우처 사업 신청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을 담당한다.
KOTRA는 Δ수출전문가와 1:1 컨설팅 Δ128개 해외무역관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선정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소진공·중진공·코트라가 Δ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Δ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등) Δ지속성장성(신제품 개발 등) Δ수출 공통 역량(매출 등)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 이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별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http://smes.go.kr/exportcenter)을 통해 이달 24일까지 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협업으로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및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한 좋은 기회인만큼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