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마이스터대 운영으로 전문기술석사 양성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가 교육부의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최종 인가를 받아 단기직무과정-전문학사-전공심화(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마이스터대를 운영하고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19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8개 전문대학에 10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했다.
대구보건대는 내년부터 미래 산업 변화와 현장 인력수요에 대응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대구보건대는 바이오헬스융합 과정을 개설해 ▲첨단 바이오진단 및 융합의료기기 ▲디지털 X선 의료기기 품질관리 ▲글로벌 초음파기술사 ▲맞춤형 전문도수치료 ▲신기술 덴탈헬스케어 전공의 고숙련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년간의 수학 기간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첨단기술 인재도 배출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융합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위해 대구보건대는 바이오진단 및 융합의료기기전공 10명, 디지털 X선 의료기기 품질관리 전공 5명, 글로벌 초음파기술사 전공 5명, 맞춤형 전문도수치료 전공 15명, 신기술 덴탈헬스케어 전공 10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남성희 총장은 "마이스터대학 운영을 통해 직업교육을 선택한 학습자들이 미래사회에 있어 사회 진입단계뿐만 아니라 직업의 향상교육,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바이오헬스 분야 고급인재 육성을 위해 최첨단 실습시설과 직무중심 기술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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