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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사 지하에 '청년활력소' 확대…청년 무료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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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년활력소 확대, 스터디카페, 영테크 상담실 등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 장소에서 지원하는 '청년활력소'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20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 장소에서 지원하는 '청년활력소'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20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 장소에서 지원하는 '청년활력소'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20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활력소는 현재 '엔(N)포세대'로 불리는 청년들이 미래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취업을 비롯해 재무(영테크), 심리(마음건강), 부상 제대군인 지원 등을 지원하는 청년종합지원시설이다.

청년활력소는 총 432㎡규모로, 기존 181㎡에서 면적 251㎡이 확대됐다. 해당 공간은 4인·6인용 스터디카페 2개, 취업상담실 1개, 서울 영테크 상담실 2개, 청년 마음건강 상담실 2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1개로 구성됐다.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영테크 상담실'에서는 청년의 체계적인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종합재무상담, 신용점수관리, 수입지출관리, 기 가입 금융상품분석 등 맞춤형 1대 1 재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완료(평균 2회) 후에는 상담 결과를 반영한 보고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취업·자산·집·결혼 등을 포기하고 있는 엔포세대 청년들이 청년활력소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를 비롯한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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