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손흥민 효과?…토트넘-세비야전 티켓, 20분만에 4만여석 '완판'

뉴스1

입력 2022.06.19 17:08

수정 2022.06.19 17:08

쿠팡플레이 시리즈 포스터(쿠팡플레이 제공).© 뉴스1
쿠팡플레이 시리즈 포스터(쿠팡플레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 FC의 내한 경기가 20분 만에 전석 '완판'됐다.

19일 쿠팡 등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번째 경기인 세비야 FC와 토트넘의 경기는 이날 오후 3시 쿠팡플레이 앱·웹사이트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지 20분 만에 4만여석 모두 매진됐다.

앞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인 팀 K리그와 토트넘 경기도 이달 17일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25분 만에 6만6704석이 전석 완판됐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1-2차전 합쳐 10만석 규모의 축구 티켓이 오픈 50분도 안돼 모두 팔렸다.

이 같은 흥행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는 물론 영국 스타 국가대표 해리 케인과 크로아티아 소속으로 2018년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이반 라키티치 등 세비야의 주축 선수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쿠팡플레이 2차전인 토트넘-세비야 FC와의 경기는 다음달 16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1차전인 토트넘-팀 K리그 경기(7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를 치르고 3일 뒤 열린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토트넘-세비야전에서 굿즈와 좌석을 결합한 상품 13개를 내놨다. 특히 쿠팡플레이시리즈 기념품인 짐색·응원 머플러·경기 안내 책자와 경기 며칠 전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 오픈 트레이닝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S(36만원),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관람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A(31만5000원) 좌석 등을 비롯한 1~3등석·테이블석이 빠르게 팔려 나갔다.

한편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 1~2차전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단독 생중계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은 쿠팡 와우 멤버십에 가입된 회원들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다. 쿠팡플레이가 제공하는 스마트티켓을 사용 시 현장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을 발급받을 필요 없이 게이트로 입장 가능하다.
스마트티켓은 경기일 7일 전부터 쿠팡플레이 앱에서 발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