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오후 6시까지 482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571명 줄어

뉴스1

입력 2022.06.19 18:22

수정 2022.06.19 18:32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6.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6.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일요일인 1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2명 나온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82명 증가한 364만8022명이다.

신규 확진자 482명은 전날 같은 시간 1053명보다 571명 적고, 일주일 전 지난 12일 같은 시간 401명보다는 81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1763명→1689명→1549명→1280명→1245명→1108명으로 엿새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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