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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정무보좌관 한민희·비서실장 이경철씨

뉴시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8기 시작을 함께할 내정자들을 발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은 2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초기 정무보좌관으로 한민희 전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을, 비서실장으로 이경철 전주시 복싱협회 회장을 내정자로 꼽았다.

우 당선인은 민선 8기 초기 안정과 가치·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당장 한민희 내정자는 직전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직을 수행하면서 우 당선인과 호흡을 맞춰봤다.

특히 전북도 공보관 등을 역임한 전력을 갖는 등 대 시민·언론과 소통이 자유롭다가 평가했다. 이경철 비서실장 내정자는 6·1 지방선거 초기부터 우 당선인과 호흡을 함께했다. 우 당선인의 전주시청의 가치와 철학, 방향 등을 공감대를 형성해왔다고 평가된다.

우 당선인은 "민선 8기 초기에 자리를 잡는데 주안점을 두고 인선을 결정했다"면서 "시민은 위대한 선택을 했고, 그 현명한 판단을 전주발전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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