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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6월 소창으로 소풍가자!' 마무리

뉴시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가 군민들과 소창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가 군민들과 소창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강화군은 군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6월, 소창으로 소풍가자!’를 소창체험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소창과 각종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선생의 소창 특별강연, 전통 악기와 무용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소창체험관은 1938년 건축된 한옥 건물과 옛 평화직물의 염색공장을 구입 후 체험관으로 리모델링해 지난 2018년 개관했다.

1960~1970년대 우리나라의 직물 산업을 이끌던 강화도의 소창 역사를 주제로 전시·해설, 소창 손수건 스탬프 만들기체험, 전통 한복체험 등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강화군은 이번 ‘6월, 소창으로 소풍가자!’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널리 알리고, 참여형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코로나19로 그동안 누리지 못한 군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원도심 골목에 위치한 소창체험관에서 강화의 역사와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시길 바란다”며 “다채롭고 알찬 행사로 소창체험관이 지역의 역사문화체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된 소창체험관의 체험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고 있다. 입장료·체험료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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