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광소식] 롯데아울렛 수완점 '포도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등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샤롯데 봉사단은 20일 광주 북구 운정동에 소재한 포도농가를 찾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이 방문한 포도농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샤롯데 봉사단이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적기에 봉지 씌우기를 마칠 수 있었다.
포도 봉지 씌우기는 포도의 당도와 색을 높여주고 병충해를 예방하는데 필수 작업으로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해서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지난 2018년부터 본량농협, 광주농협과 연계해 매실, 감, 포도 등을 생산하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농촌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충열 점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군, 내달 8일부터 해수욕장 개장…안전협의회 개최
영광군은 내달 8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목포해양경찰서, 영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군, 해수욕장 주변 마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대표 해양관광 기반인 해수욕장의 운영기간과 운영방법, 안전계획 등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특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각의 역할분담을 숙지하고 유기적인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영광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종합안내소를 운영하고 해수욕장 수질분석과 주기적인 청결활동을 전개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지역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가마미 7월8일부터 8월15일까지 39일간이며, 송이도는 7월23일부터 8월15일까지 24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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