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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내한? 30번·40번도…" 톰 크루즈, 열정 빛난 '탑건: 매버릭'(종합) [N현장]

뉴스1

입력 2022.06.20 16:31

수정 2022.06.20 17:26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왼쪽부터) 마일즈 텔러, 톰 크루즈,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왼쪽부터) 마일즈 텔러, 톰 크루즈,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왼쪽부터) 마일즈 텔러, 톰 크루즈,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왼쪽부터) 마일즈 텔러, 톰 크루즈,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엘리스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포웰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포웰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일즈 텔러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일즈 텔러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포웰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포웰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오른쪽)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오른쪽)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열정 그 자체인 톰 크루즈가 10번째 방문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했다. 내년 여름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그는 앞으로 30번, 40번이라도 내한을 더하겠다며 계속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국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 월드에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주역들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톰 크루즈,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팀 탑건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6년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의 36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탑건'은 당시 3억5683만 달러(약420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36년 만에 '탑건'의 시퀄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껴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수년간 사람들이 후속 편을 원했다"며 "나도 파일럿이라 비행기와 제트기 조종을 한다, 어느 나라에 가든 후속편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있었고, (제작자인)제리 브룩하이머와 얘기를 많이 했다, 그게 부담이 됐고 많이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적인 것을 보여주는 영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 기준점을 생각해봤다"며 "어떤 요건을 가지고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했다, 예술적 관점에서 무엇이 충족돼야할지 제리 브룩하이머와 얘기했었다"고 영화를 만들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알렸다.

더불어 "어떻게 하면 이게 잘 될까, 엄청난 부담이었다"면서 "제리 브룩하이머와는 제대로 할 수 있을 때만 하자고 했다, 일단 '탑건'이 무엇인가 이해하려고 했다, 관객들이 '탑건'의 세계로 들어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탑건: 매버릭'이 '탑건'의 챕터2가 돼야 한다, 동일한 스토리와 감정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부담이 컸다, 많은 사람들이, 팬들이 원했는데 실망시키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톰 크루즈는 "저는 항상 어렸을 때도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었고 비행기 조종도 하고 싶었다"며 "('탑건: 매버릭'에는) 스토리가 특별한 드라마도 있고 액션도 아주 크게 있고 명예와 우정, 가족에 대한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런 가치야 말로 우리가 모두 이해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다"라고 '탑건' 시리즈의 성공 요인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톰 크루즈와 함께 영화를 찍은 젊은 배우들은 영화를 통해 톰 크루즈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입 모아 존경심을 표현했다.

극중 루스터를 연기한 마일즈 텔러는 "역할이 내 거라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좋았다"며 "오디션을 준비할 때 톰과 리딩을 해야하는 것을 알아서 상상할 때 긴장하지 않았다, 톰은 엄청난 분인데 남을 편안하게 해준다, 같이 신을 찍을 때도 리허설 할 대도 같은 팀원으로 생각한다, 뒤가 아니라 앞에서 이끌어 준다"고 말했다.

이어 "톰은 주저 없이 같이 해줬다, 우리를 위해서 더 많은 것을 해줬다"며 "정말로 모두가 같이 이기기를 원하는 게 보였다, 최고의 경험이었다, 내 스스로도 내 능력 이상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알렸다.

행맨을 연기한 글렌 포웰은 "평생 하고 싶었던 영화였다, 오리지널 '탑건'의 엄청난 팬이고 톰 크루즈는 내 히어로다, 오래 흠모하고 동경해 온 영화계 배우고 전세계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로서 많은 선물을 준 사람이어서 F18을 탄 톰 크루즈가 엄청난 스타덤에 오르게 된 영화의 시퀄에 참여해 기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0년간 톰 크루즈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는데 그것들을 직접 체험하게 되고 나만의 영광을 다른 사람과 나누게 돼 기뻤다, 처음에 부담이 있었지만 매일 열심히 노력해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걸 잘 보여주도록 노력했다"며 "친구로 멘토로 리더로서의 톰과 연기하는 것은 일생일대의 경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무엇보다 멋졌던 것은 오디션 때 전화를 받았더니 톰 크루즈가 내 오디션 테이프를 볼 거라고 했던 것이었다, 기뻤다"며 "스크린에서 본 사람이 내 연기를 본다는 거다, 이 역할에 떨어져도 상관 없었다, 흥분했고 정말 감사했다"고 밝혔다.

제이 엘리스 역시 "금요일에 톰 크루즈가 제 연기를 본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다음부터 연락이 없다가 수요일 아침에 와서야 역할을 땄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그 전까지 톰이 팝콘을 들고 소파에 앉아서 내 연기를 보는 게 아닌가 상상했다"고 최고의 배우이자 제작자의 선택을 받은 기쁨을 표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30년 가까이 10번이나 한국에 방문해 관객들을 만났다. 그는 10번째 내한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단한 영광이다, 다시 뵙게 돼 영광이다, 정말 보고 싶었다"라며 "내년 여름에도 그 다음 여름에도 돌아올 것이다, 아름다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 돌아와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도 (관객들과)같이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만들면서 얘기했다, 영화관에 앉아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아름다운 경험이었다"며 지난 19일 한국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또한 톰 크루즈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노력하고 영화를 가지고 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모두 앉아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된 게 영광이다, 지난 몇 년 간의 고생을 생각하면 벅찬 순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 많은 기간동안 여러분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어 앞으로도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의 마지막 내한은 지난 2018년 '미션 임파서블6: 폴 아웃' 당시 진행된 바 있다. 톰 크루즈는 "4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그 에너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모두가 다시 연결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 전에 느낀 것과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 추가된 기분이었다"고 다시 한국 관객들을 만난 소감을 말했다.

또한 "한국 개봉이 늦었다, 우리가 한국 개봉을 위해 스케줄을 많이 조절했다, 그런 노력들이 인정받는 느낌이다"라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이런 경험을 하고, 인사를 나누는 것이 정말 감격스러웠다, 내가 한국에서 많은 레드카펫과 시사회를 했는데 너무 아름다운 경험이다, 항상 놀랍고 마법 같은 경험이고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에는)30번 40번 더 오고 싶다"며 "올 때마다 즐겁고 이것은 저의 꿈의 실현이다,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삶에서 배우고 함께 일하는 것이 저의 삶이다"라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의 비결이 무엇인지 묻자 "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정말 깊다고 생각한다, 연예 산업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인생 대부분을 영화 세트, 편집실, 믹싱 스테이지, 라이팅룸에서 보냈다, 이건은 저의 일이 아니다, 저의 꿈이고 열정이다, 삶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상의 아티스트들과의 교감 속에서 항상 배우고, 항상 학생의 입장에 선다"라며 "내게는 여러 곳을 다니면서 역사와 문화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드라마화해서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톰 크루즈는 "모든 배우들이 성공하길 바란다, 나는 이야기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이런 것을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꿈꾸던 것을 실제로 할 수 있고 인생을 바칠 수 있어 영광이다, 엄청난 영광이며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진심을 알렸다.

영화 속에서 톰 크루즈는 F18을 직접 조종한다. 그는 실제로도 파일럿으로서 개인 비행기와 제트기 등을 조종해왔다. 톰 크루즈는 "제트기를 직접 조종하기도 했고, 혼다 제트, 월드 버드 등 비행기 종류들도 제가 직접 조종했고, 패러슈팅도 해보고 날개가 있으면 내가 다 조종한다"고 말했다.

또한 '탑건'의 속편을 기다리는 50대 한국 남성 팬들이 많다는 말에 "영화를 보시면서 우셔도 된다, 여러분을 위한 영화다, 모두를 위한 영화니까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이런 성취, 영화를 만드는 것의 아름다운 점은 모두가 합의하고 모두가 협동해야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같은 목표를 위해 나아가야 하고 엄청나게 많은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최고의 질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그런 것을 원한 것 만큼이나 다른 동료들도, 여기 계신 분들 뿐 아니라 모든 출연 배우들, 모든 참가한 분들이 극장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하고 소중하고 의미있는 노력에 감사하다"며 "전투기도 조종했고 조종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 재능 있는 분들과 많은 시간을 가졌다, 전투기 조종했고조종 위해 많은 노력했다, 그 모든 경험이 영화에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