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시진핑 부인 가수 성공하는데 일조한 유명 작사가 챠오위 별세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향년 95세…'나의 조국' 등 대표작품

[서울=뉴시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유명 가수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한 유명 작사가 챠오위(喬羽)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챠오 작곡가 자료사진. <사진출처: 바이두> 2022.06.20
[서울=뉴시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유명 가수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한 유명 작사가 챠오위(喬羽)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챠오 작곡가 자료사진. <사진출처: 바이두> 2022.06.2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유명 가수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한 유명 작사가 챠오위(喬羽)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중국중앙(CC) TV 등 관영 언론은 유명 작사자이자 극작가인 챠오위가 이날 베이징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1927년 산둥성 지닝에서 태어난 챠오 작곡가는 1948년 베이팡대학 예술학원을 졸업하고 창작을 시작했다.

1954년 중국 작가협회에 가입하고 1955년 자신의 대표곡인 '우리 함께 노를 저어요'를 창작했다.

그의 대표작품에는 '나의 조국', '잊을 수 없는 오늘 밤' 등이 포함됐다.

펑 여사가 부른 '요재(聊斋) 말하다'도 그의 작품이다. 1986년 춘완에서 펑 여사는 그의 대표국인 나의 조국을 부르기도 했다.

펑 여사가 중국 유명 가극 '백모녀'의 주인공 '시얼' 역을 맡는데 당시 가극원 원장을 맡고 있던 챠오 작곡가의 입김이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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