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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운용중인 '엠플러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22호'의 편입자산인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 매각자문사에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를 선정했다. 올해 내 매각이 목표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2020년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를 640억원에 매입했다. 미군기지가 이전한 장소에 용산 시민 공원이 조성되면 파크뷰 오피스가 돼 밸류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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