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내차 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는 자사의 새로운 중고차 구매 서비스 'THRU(쓰루)'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쓰루 앱은 판매하는 모든 중고차의 기술 진단 과정을 영상과 데이터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기술과 데이터로 중고차를 정확히 진단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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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 앱에는 벤츠 E클래스와 C클래스, BMW 5시리즈와 3시리즈 등 6개 차종에서 선별된 100대가 한정 판매되고 있다. 향후 더 다양한 차종으로 판매 대상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쓰루 앱에서 중고차를 구입하면 집으로 차량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만약 직접 중고차를 보고 구매하고자 한다면,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THRU-딜리버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쓰루는 직접 고객에게 차를 매입하지 않고 매매상사가 보유한 매물을 진단한 후 뛰어난 품질의 차만 선별, THRU 클린과 THRU 케어 보증연장 상품에 가입시킨 뒤 판매한다.
피알디앤컴퍼니 박진우 대표는 "쓰루를 통해 중고차의 진단 기준을 높이고 중고차 구매에서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매물을 보유한 매매상사의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모델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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