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44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공공성과 건축문화:Gathering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 대주제로 열리는 올해 첫 번째 포럼이다.
행사에서는 김영현 건축공간연구원 건축정책본부 본부장이 '건축정책 성장 과정과 국민이 바라는 정책 영향'을 주제로,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시민이 행복한 부산의 건축' 주제로 발제를 한다.
또 유재우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장 건축사사무소 메종 대표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대학생, 도시건축 전문가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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