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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해킹방어대회, 두바이서 열린다…24일 강서캠퍼스서 설명회

24일 제5회 KO-WORLD 해킹방어대회 설명회
서울강서캠퍼스서 온·오프라인 진행
(폴리텍 제공).뉴스1
(폴리텍 제공).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두바이 왕실과 공동 진행하는 제5회 KO-WORLD 해킹방어대회를 앞서 대회 사전 설명회를 24일 서울강서캠퍼스 학생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오는 7월 6일부터 이틀간 두바이 현지에서도 100여개 국가 대사 초청 대회 설명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글로벌대회의 서막을 올린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7월 4일부터 22일까지 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접수일 기준 고등학생, 대학생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7월부터 모의해킹 문제를 푸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고등부 3개, 대학부 3개 총 6개 팀이 진출하는 두바이 결선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결선 진출자 체제 경비는 전액 두바이 왕실 펀드에서 지원한다.

폴리텍 서울강서캠퍼스는 차세대 해킹방어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IT 기술 인재 양성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회를 주관해오고 있다.

한편, 서울강서캠퍼스는 다양한 IT 분야 기술교육을 통해 기업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졸자 대상 고수준 기술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정보보안과, 스마트금융과는 각각 취업률 100%, 91.9%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이터분석과도 최근 취업률 100%를 기록해 디지털 기술인재 양성 명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상태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은 “국제 해킹방어대회가 국내 정보보안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국제협력 지속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