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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Z·소프트뱅크, 제페토에 메타버스 영업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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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방문할 수 있는 가상 고객 지원 거점 마련

네이버 Z가 일본 통신사 소프트뱅크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 Z가 일본 통신사 소프트뱅크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Z가 일본 통신사 소프트뱅크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소프트뱅크 샵 인 제페토’는 아바타나 채팅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공간이다. 오전 10시~오후 9시에는 실제 영업사원이 고객의 문의에 직접 답변을 제공하고, 영업시간 외에는 인공지능(AI)봇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제페토 내에서 포토 부스, 한정 아이템 등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영업점에서의 브랜드 경험도 제공한다. 제페토 소프트뱅크 샵에서 담당 직원의 제품 설명을 듣고 공식 온라인숍으로 이동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소프트뱅크와 와이모바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액세서리,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판매하는 공식 스토어와의 제휴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빈 네이버Z 일본 리드는 “제페토는 역동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MZ세대 고객들의 요구를 가장 즉각적이고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라며 “향후 제페토 플랫폼 상에서 가상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브랜드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