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서강대, 2주기 '신촌지역 4개 대학 대학혁신협의체' 발족식

기사내용 요약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와 대학혁신지원사업 책임자 및 실무자로 구성

[서울=뉴시스]신촌지역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책임자 4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선 서강대 대학혁신추진단장, 이동환 이화여대 미래혁신센터 센터장, 김중인 홍익대 대학교육혁신사업단장, 손동욱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사진 서강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촌지역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책임자 4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길선 서강대 대학혁신추진단장, 이동환 이화여대 미래혁신센터 센터장, 김중인 홍익대 대학교육혁신사업단장, 손동욱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사진 서강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서강대(총장 심종혁)와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는 지난 22일 대학혁신지원사업 책임자 및 실무자로 구성된 '신촌지역 4개 대학 대학혁신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은 서강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길선 서강대 대학혁신추진단장, 김중인 홍익대 대학교육혁신사업단장, 손동욱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이동환 이화여대 미래혁신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책임자 및 실무자 14명이 참석했다.

신촌지역 4개 대학 대학혁신협의체는 대학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공동 사업성과 창출과 나아가 신촌 지역 사회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구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혁신협의체 기반의 대학혁신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대학 간 창업 교류 협력 ▲공동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연합 서포터즈 운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특히 창업 교류와 관련해 대학별로 각자 특화된 분야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이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김길선 서강대 대학혁신추진단장은 "이번 발족식을 통해 신촌지역 4개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향후 정기적인 위원회 개최를 통해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park1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