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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국내 첫 '슬랙 글로벌 디지털 HQ 엑셀런스' 수상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2022 슬랙 디지털 HQ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정응섭 슬랙코리아 지사장(왼쪽)과 이재훈 롯데온 플랫폼부문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2022 슬랙 디지털 HQ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정응섭 슬랙코리아 지사장(왼쪽)과 이재훈 롯데온 플랫폼부문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시복 기자 = 롯데쇼핑 통합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이 보여준 '일하는 방식에서의 혁신'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롯데온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Slack)으로부터 ‘2022 글로벌 디지털 HQ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슬랙은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포춘 선정 100대 기업 중 77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 협업 툴이다.

매년 기업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롯데온이 수상한 '글로벌 디지털 HQ 엑셀런스 어워드'는 슬랙을 활용해 기업 문화의 혁신을 이뤄내고 미래의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진일보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롯데온은 슬랙을 도입해 물리적 공간에 상관없이 모든 팀이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디지털 본사를 구축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업무 공간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롯데온과 함께 수상한 기업으로는 미국의 IBM과 익스피디아를 비롯해 전 세계 호텔 숙박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독일의 트리바고, 집 수리 이커머스 플랫폼인 프랑스의 마노마노, 일본 최대 규모의 신용카드 회사인 크레디세존 등이 있다.

실제 롯데온은 슬랙을 통해 업무 처리 속도를 대폭 높였고, 수평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훈 롯데온 플랫폼부문장은 "앞으로도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 부분에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성공해 이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bokis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