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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부 모여 성장 모색…벤처기업협회 '임원워크숍'

기사내용 요약
벤처정책 활동·사업 추진현황 공유…특강
협회장 "민간 주도성장 핵심 주체로 앞장"

[서울=뉴시스] 벤처기업협회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벤처기업협회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2022년 벤처기업협회 임원 워크숍을 24일 충북 제천 레스트리리솜 리조트에서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정부, 민간 협·단체와 벤처기업인이 함께 모여 벤처업계의 혁신을 논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임원진, 명예회장 등 60여명과 함께 정부, 유관기관 20여명과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은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권칠승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 장관은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막중한 임무를 받았다"면서 "물가상승, 금리인상,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격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고 있지만 극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벤처인의 힘이라며 창의적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에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벤처정책 활동 보고와 벤처기업 지식재산 보호사업, 대·중견기업 연계 벤처지원사업,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등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또 하반기 계획된 제20회 벤처썸머포럼, 벤처통계 핫 이슈 매거진 발간, '벤처나라' 사전컨설팅 사업 등을 설명하며 회원사와 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및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강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 발전을 위해 나온제안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벤처기업이 민간 주도성장의 핵심주체로서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