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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읍·면 보건지소 27일부터 진료 재개…보건진료소도 주 5일 운영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 뉴스1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 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천안시 읍·면 보건지소 업무가 전면 재개된다.

천안시는 오는 27일부터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지소의 일반 진료를 비롯해 한방진료(직산, 병천, 목천, 수신), 물리치료(직산, 병천)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재개된다. 보건진료소도 주 5일 운영을 통해 1차 보건의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만 서북구와 동남구 보건소의 진료 중단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부터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업무를 재개한 바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상황을 고려해 업무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노인 인구가 많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취약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료 재개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