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37대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468대)보다 6.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45대, 스카니아 140대, 만(MAN)이 93대, 메르세데스-벤츠가 46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Bodybuilder)이 57대, 트랙터가 22대, 덤프가 13대, 버스가 1대였다.
올해 1~5월 판매대수는 2173대로 전년 동기(2067대)보다 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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