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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식] '2022 양주 다문화축제' 25일 개막 등

2022 양주 다문화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2022 양주 다문화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 양주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21 양주 다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전면 대면 축제로 전환, 민·관·군이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에서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과 세계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오는 25일 축제 개막식은 터키 출신 코미디언 알파고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식전 공연으로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레인보우 합창단’의 경쾌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이대원, 김서영의 축하공연과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외국인이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겪는 경험을 나누는 ‘다문화 토크 콘서트’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이튿날인 26일에는 재한 외국인이 참가하는 '다문화 장기자랑'과 전자현악그룹 바이올렛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양주시,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 위탁법인 모집

경기 양주시는 오는 7월 8일까지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시설 운영을 위탁할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삼숭로58번길 108-47 일원 양주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입주하며 오는 11월 개관 예정이다.

3년 이상 아동복지업무 수행실적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상담원 등의 자격을 갖추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위탁사무는 ▲피해아동과 그 가족, 아동학대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 및 교육, ▲ 아동학대예방 교육·홍보, ▲피해 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아동학대 현장 조사 동행 및 응급보호조치 협조, ▲아동보호전문기관 시설의 유지관리 및 종사자 관리,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서류, 면접심사를 통해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책임성, 지역사회 공신력 등을 평가하며 심사점수가 평균 70점 이상인 법인 중 최다점수를 획득한 법인을 선정한다.

위탁기간은 위·수탁 체결일로부터 5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양주시 여성보육과 아동보호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www.yangju.go.kr)를 참조하거나 양주시 여성보육과 아동보호팀(031-8082-58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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