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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증시 영향으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1.23%↑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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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20.72 포인트(1.23%) 오른 2만6491.97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4일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55.70 포인트(0.94%) 뛴 1만6785.71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14.98 포인트(0.81%) 상승한 1866.72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도쿄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주와 성장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도체 관련 도쿄일렉트론은 3.98%, 소프트뱅크그룹(SBG)은 2.37%, M3는 7.08%나 뛰었다. 이 3개 종목의 상승이 닛케이지수를 100포인트 이상 끌어올렸다.


이날 중국 등 주요 아시아 주가가 상승한 점도 호재였다.

다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에 대한 우려는 계속됐다. 경기 침체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에 일부 자동차 등 경기민감주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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