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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 “광명하나바이온 사업 연내 마무리···의료기기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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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온 제공
사진=바이온 제공
[파이낸셜뉴스] 바이온은 광명하나바이온 사업이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고 해당 부지에 설립된 자사 GMP 시설을 활용한 의료기기 사업에 집중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온은 광명하나바이온 지분 14%를 보유 중이다.

광명하나바이온은 지난 2018년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해 바이온이 주도해 설립된 회사로, 광명역 일대 대학병원을 비롯한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2018년 착공해 올해 3월 개원한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을 포함한 주변 상권, 주거시설 등을 개발하고 분양 마무리 단계에 있다.

바이온은 지난달 해당 부지에 광명GMP 준공을 완료하고 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온 관계자는 “5년여 간 이어진 광명하나바이온을 중심으로 한 개발 사업이 올해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자사는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에 GMP 시설을 설립하고 줄기세포 응용 창상피복재 품목 허가를 진행중이고 의료기기 위탁생산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준 바이온 대표는 “광명하나바이온 사업을 통해 GMP 시설을 확보하는 등 바이오 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와 함께 의료기기, 줄기세포 기술 기반 신규 사업 등에도 속도를 내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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