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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물빛광장, 대한민국 조경대상 장관상

기사내용 요약
93 엑스포 영광이 깃든 공간…시민 휴식처로 재탄생

[대전=뉴시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물빛광장. (사진= 대전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물빛광장. (사진= 대전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유성구 도룡동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물빛광장이 '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 광장 조명이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보여주고 있고,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민들의 나들이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광장을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벌여 음악분수와 물빛광장을 조성했다.


광장과 엑스포다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옹벽이 제거됐고, 오래된 광장의 보도블록 등도 철거됐다. 좌우 양측으로는 사이언스폴과 타프가 설치돼 그늘막이 생겼고, 각종 화초가 어루러진 산책길도 조성됐다.

고경곤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93대전엑스포의 추억이 깃든 공간인 한빛탑과 물빛광장이 30여 년 만에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 어느 곳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명품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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