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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 입국 "팀 우승이 목표"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24일 입국했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24일 입국했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24일 입국했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24일 입국했다.(LG 트윈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가 가족과 함께 24일 입국했다.

LG 구단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이날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아들, 딸과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타격 부진에 빠진 리오 루이즈를 퇴출한 LG는 지난 5일 대체 외국인 타자로 가르시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연봉 18만달러.

가르시아는 우투양타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빅리거가 됐다. 202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올해에는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동했다.

가르시아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78경기 타율 0.174 6홈런 19타점 1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566이다.

가르시아는 "나와 계약한 LG 구단에 감사드린다. 이렇게 한국에 오개 돼 기쁘다"며 "팀을 돕기 위해 온 만큼 팀이 승리하는데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LG 선수단과 함께 즐겁고 열심히 야구해서 팀을 정상으로 이끄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가르시아는 25일 오전 LG의 홈구장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몸을 풀 예정이다. 황병일 수석코치와 이호준 타격 코치, 김우석 수비 코치, 박종곤 컨디셔닝 코치가 직접 가르시아의 상태를 확인한다.

가르시아는 28일 LG 선수단과 처음으로 정식 훈련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