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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전세기 안에서 명품백 들고 포즈…'영앤리치' [N샷]

뉴스1

입력 2022.06.25 08:48

수정 2022.06.26 18:31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전세기 안에서 명품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리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후드 티셔츠에 가죽 바지를 매치하고 유명 브랜드 핸드백을 들고 있다. 캐주얼(간편)하면서도 '영 앤 리치'다운 센스 있는 감각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리사는 지난 24일 오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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