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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유지태 "김윤진과 옷 입고 베드신…등근육 때문" [N인터뷰]

뉴스1

입력 2022.06.27 11:23

수정 2022.06.27 11:23

사진제공=넷플릭스 © 뉴스1
사진제공=넷플릭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유지태가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에서 옷을 입고 했던 베드신이 성난 등근육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27일 오전 10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교수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유지태 인터뷰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유지태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김윤진(선우진 역)과 연인 관계를 이어가며 멜로, 베드신을 소화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김윤진과 멜로 장면에 대해 "제가 목표한 바는 대사나 상황, 배우 앙상블로 채우고자 했다"라면서 "감정들로 화면을 채우고자 했는데, 대사에는 없지만 눈으로 느낌으로 느껴지게 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극중 베드신도 언급했다.

유지태는 "'굿와이프' 등 드라마에서도 베드신을 소화했었다"라면서 "굿와이프 조회수가 2000만이었다더라"라면서 깜짝 놀라했다. 이어 "예전부터 몸을 만들어서 등 근육이 울퉁불퉁하다"라면서 "감독님에게 이거는 옷을 입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교수의 이미지로 봤을 때)옷을 벗어서 육감적으로 보이면 안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라면서 "섹시미는 '덴버 커플'이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해서 (감독님이 동의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또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 나오는 베드신 유튜브 예상 조회수를 묻자 "500만뷰는 되지 않을까"라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한편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은 세상에 없는 돈 4조를 훔치려는 남북 합동 강도단과 이를 막아야 하는 남북 함동 대응팀의 이야기로 지난 24일 전편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