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이현욱, '샤크2' 빌런입니다…김민석과 맞대결

이현욱(왼쪽), 이정현
이현욱(왼쪽), 이정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현욱이 티빙 드라마 '샤크: 더 스톰'(시즌2)에 힘을 싣는다.

샤크2는 학교 폭력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자신을 3년간 괴롭힌 가해자 눈을 찌른 사건을 계기로 왕따에서 범죄자로, 범죄자에서 세계 종합격투기 챔피언이 되는 이야기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시즌1 '샤크: 더 비기닝'은 지난해 티빙 영화로 공개했다. 이번엔 6부작 드라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현욱은 극의 중심에 선다. 시즌1에서 보스 '현우용'으로 특별출연, 존재감을 뽐냈다. 우용은 막강한 힘으로 건달 세계 강자로 떠오른 인물이다. 시즌2에서 빌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정현과 배명진은 시즌1에 이어 '한성용' '이원준'을 맡는다.
박진은 이들과 함께 교도소 3대장인 '정상협'으로 합류한다. 우솔과 소년 교도소에서 만난 성용, 원준, 상협이 출소 후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음 달 크랭크인하며, 내년 상반기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